그랩 자본주의 이야기 그랩 자본주의 이야기
1차원 중독이 무서운 이유

1차원 중독이 무서운 이유

기본 욕구를 컨트롤 하지 못하는 삶을 지속한다면, 아무리 당장 성공적인 삶을 산다해도 사상누각인 셈이다. 성공한 삶을 영위하고, 나아가 이를 지속 가능케하고 싶다면, 자신의 욕구를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 금욕주의를 말하는게 아니라, 즐기면서도 밸런스를 잘 지키자는 이야기다. 성욕 같은 경우는, 잘못 다루다가는 인생 조질 수 있는건 넘 뻔한 얘기니 차치하고, 배설욕도 빼자. 이 두가지를 제외한 욕구들은 건강과 밀접한 관계기 때문에, 이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표제처럼, 욕구를 훌륭히 컨트롤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 좋은 루틴을 우리 몸에 하드코딩 하는 것이다. 루틴을 몸과 뼈에 새기라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스마트폰을 보지말고,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하고, 가볍게 푸쉬업 하기. 항상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는 것. 여유시간이 있을때, 운동 할까말까 고민하지말고 그냥 푸쉬업, 스쿼트 하는 것, 독서 할까말까 고민하지 말고 그냥 바로 책을 펴서 한 문
이쯤에서 다시보는 피터린치의 가르침

이쯤에서 다시보는 피터린치의 가르침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의 대가, 피터린치는 오로지 기업에만 집중하라고 말한다. 연준 의장도 모르는 금리 예측을 당신이 하는건 시간 낭비다. 대공황 이전에 최악의 경기 침체가 있을 것 이라고 1980년대에 피터 린치에게 귀띔을 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 귀띔을 누군가 해주었으면 피터 린치는 그것에 대해서 방어하고 햇지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피터린치는 아래와같이 말했다. 분명 주식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있는 것은 유용하고 일 년 뒤 나스닥 지수, S&P500, 다우존스 지수가 몇 퍼센트 올라가고 금리가 언제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단지 문제는 우리는 그것들을 알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배움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이 배운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시장을 기술적으로 분석한다고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현재 알수 있는 것은 지난 과거를 통한 시장의 등락 주기에 대한 통계 정도입니다. 2년에 한 번씩
숨쉬기조차 어려운 인도 현재 상황

숨쉬기조차 어려운 인도 현재 상황

인도는 물이고 공기고 오염의 끝판왕이다. 인도 뉴델리의 대기오염 정도는 매우 심각한 지경을 넘어 가히 절망적인데, 실제로 인도 뉴델리 곳곳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천/를 넘나들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의 안전 기준은 25/이니, 400배가 넘는 수치인 셈이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고 불리는 온실가스(탄소)와 화석연료로 인한 초미세먼지는 환경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기오염에 휩싸인 인디아게이트 익히 인도의 대기오염 심각성은 알고있으나, 최근들어 더욱 악화되었다고 한다. 인도에서 환경오염 탓으로 조기 사망하는 인구가 자그마치 연 230만명이라니 믿기지가 않는 수치다. 인도의 저소득층은 여전히 열악한 위생과 오염된 공기에 시달리는 가운데 도시 성장으로 산업 시설·차량 등으로 인한 오염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형국이다. 뿌옇게 잘 보이지 않는 타지마할 최근에는 오염된 흰 거품이 가득한 뉴델리의 강과 남부 첸나이 해변 사진이
리딩방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리딩방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처음 투자를 시작하면 높은 투자 수익률에 집착한다. 그래서 리딩방의 수백% 수익률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란 환상에 사로잡힌다. 그러나 단언컨대, 리딩방 같은거 들어갈거면 차라리 저축이 백배 낫다. 저런 리딩방 세력들 사체세력 카르텔로 엮여있고, 통정거래 치고박기 등 얄팍한 수법들이 많다. 대다수 개인 법인 기관 계좌가 먹고 그걸 얘네들이 일부 가져가는 구조고 개인 회원가입자들은 그저 호구 총알받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이 세력들이 교묘한게, 처음에는 몇번 따게 해 준다. 진짜 크게 한방 물때까지 살살 약치다가 막판에 크게 멕여버린다. 제대로 물리면 절대 못 빠져나온다. 심지어는 대놓고 먹튀하는 경우도 있다. 도대체 저런거에 왜 걸리지? 이런 생각들을 하시겠지만, 사람들이 뇌동매매로 단기간에 복구불가능한 큰 손실을 입거나일확천금에 눈이멀면 정상적인 사리판단이 안된다. 원금을 회복 하고싶고, 수익을 내고 싶은데, 투자 철학은 커녕 투자 기본기조차 안갖추고도 급하게 돈 벌 생각
과학자들이 파업한 이유

과학자들이 파업한 이유

출처 스브스 뉴스 배가 침몰할 것을 쥐들이 가장 먼저 알듯이, 과학자들이 누구보다 절실히 기후 재앙이 차츰 다가오고있음을 감지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기후 연구를 파업하고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은 기후과학은 충분히 기후위기를 증명했는데, 정책이 이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과학자들은 일말의 가능성을 남겨두고 어떤 명제를 100% 확신하지 않는다. 이들이 시위에 나선 이유는 그만큼 기후위기가 인류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이 명백하고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기후위기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말그대로 기후 재앙이다. 이제 시대의 화두는 인류가 지속 생존 가능한 지구의 시스템이다. 기업의 아젠다가 있고, 국가의 아젠다가 있다. 국경을 넘어선 시대의 아젠다는 이 기후재앙을 저지할 탄소중립이다.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선택의 여지 없이, 방향은 정해져 있다. 늦고 빠르고의 문제이지 결국 너 나 할거 없이 이 흐름에 올라탈 수 밖에 없다. 각국 정부들이 정책 및
루나코인 5억 날린 사람 인터뷰

루나코인 5억 날린 사람 인터뷰

출처 시사직격 대출까지 끌어 거의 도박이나 다름없는 노근본 잡코인에 투자하여 5억을 날리고도 아직도 코인으로 회복을 하려고 기회를 엿본다. 심지어 퇴사한뒤 퇴직금을 받아 이를 밑천으로 다시 가상화폐에 투자하여 손실 복구를 할 궁리를 한다. 노동 없이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단기간에 몇십억을 가져봤으니 노동의 가치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 짜릿했던 일창춘몽의 경험이 평생 따라다닐 저주와도 같은 셈이다. 투자철학이나 연구 없이 단기간 일확천금을 노리고 도박, 묻지마 투기를 하다가 큰 돈을 날리고, 혹은 패가망신 할 때까지 그 중독의 늪에서 오래도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례가 주변에 제법 흔하다. 영화 타짜 단기간에 폭리를 취하려는 묻지마 투기, 도박은 확실하게 망하는 지름길이다. 이건 과학이다. 우리는 천천히 부자가 되어가는법을 터득해야 한다. 자신의 확고한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엄선한 훌륭한 기업의 미래비전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높은 확률로 부자가 되는
블로그 포스팅 임시 휴재 안내

블로그 포스팅 임시 휴재 안내

안녕하세요 그랩입니다. 큰 프로젝트를 준비하느라 1주일 정도는 포스팅할 여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로깅은 소통이고, 이를 쫓기면서 하고싶지는 않기에, 아주 잠시나마 당면한 과제에 집중하려 합니다. 방문해주시고 구독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포스팅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프로젝트 잘 마무리하고 좋은 글과 인사이트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시대흐름을 좇아가고 계십시오. 여러분의 투자철학도 만들어가시고요. 감사합니다. - 그랩 드림
TESLA AI DAY 2022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TESLA AI DAY 2022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오늘 오전부터 테슬라 AI Day 컨퍼런스가 열렸다. 난 유독 관심있던 옵티머스 관련 내용을 집중하여 보았다. 그 주요 내용과 느낀바를 적고자 한다. 우리는 확실히 AI시대로 성큼 발을 내딛고 있다. 발표를 보며, 간단하게 주요 내용을 빠르게 옮겨보았다. 테슬라 옵티머스(테슬라봇) 관련 주요내용 - 작년에 로봇 컨셉을 정리했고 1년간 플랫폼을 개발. - 6개월동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정리함, 벌써 다음단계 진행 중. - 몸통안에 배터리가 들어가있음. 하루정도 사용 가능. - 등 뒤에 배낭같은 배터리팩 없음. - 테슬라의 뇌는 몸통에 있음. - 오토파일럿 기술을 로봇에 적용. -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을 할 수 있음. - 테슬라 시뮬레이션 모델이 없다면 이러한것이 불가능. - 전도시 파손이 없도록 데미지 컨트롤을 개발. - 간단한 걷는 동작이라도 최적화된 움직임임. - 관절이 직선움직임이 아니라 인간의 관절의 매커니즘과 동일. - 액츄에이터에 들어가는 28개의 관절을 최적화 완료.
탄소배출권이 돈 되는 세상

탄소배출권이 돈 되는 세상

탄소배출권 이란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뉴스기사에서 많이 들어보아 이젠 그리 귀에 낯설진 않은 용어다. 근데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기에는 쉽지 않은 개념이다. Certified Emission Reduction (CER), 인증감축량, 認證減縮量, 탄소배출권, 炭素排出権 탄소세, 炭素稅, Carbon Tax 본래의 용어는 '인증감축량'이 맞고, 본 의미대로 인증되는 온실가스가 탄소만 있는게 아니지만, '탄소배출권'이라는 용어가 쉽고 직관적이라 국내에서는 이렇게 통용된다. 탄소배출권은 말 그대로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 이다. 탄소를 배출하는 권리가 왜 생겼을까? 탄소는 온실가스 중 하나로 지구온난화 같은 환경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공장이 가동될 때 주로 나오기 때문에, 급격한 경제 성장을 경험하는 나라에서 주로 많은 양의 탄소가 배출되어왔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탄소 배출 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구 기후 위기가 현실화 되자 환경 보호를 위해 국가 간의 약속이 생겼
투자철학의 중요성

투자철학의 중요성

우리가 투자할 때 이성적인 판단을 통해 투자여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평소의 마음가짐과 투자철학에 의해 그 여부가 결정된다. 아무리 병법서를 많이 읽어도 이를 온전히 스스로의 것으로 녹여내고 옳은 결정을 하게끔 하는 것은 본인의 신념이자 철학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살면서 어떤 투자를 하든 간에 돈을 잃기 싫은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고, 나름의 신중한 고민과 투자 아이디이어, 원칙도 세웠을것이다. 하지만 그런 이들 역시, 어느 순간에 이성을 잃고 뇌동매매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남의 말을 듣고 덥썩 투자를 하여 실패한 뒤 남 탓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신이 운이 없다고 한탄하기도 한다. 어느 누군가가 돈을 크게 벌었다고 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나도 투자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 시행에 옮기는 경우가 많다. 급등주가 기승을 부리면나 더 오를듯하니 나도 매수해보자고 매수했다가 크게 물린 경험이 다들 있으실거다.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가 바로 마음가짐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ft.가치투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ft.가치투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 왔습니다.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강진봉 (류승룡)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 다투던 두 사람이 가는 곳곳마다 자신들의 찬란했던 지난날 소중한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는 모습에서 훈훈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니 꼭 보시길 권합니다 ^^ 전 영화보고 집에와서 아이 재우다 같이 잠들어있는 아내 머리 쓰담쓰담 해줬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투자 원칙을 적어놓은 노트에 적혀있는 한 구절을 공유합니다. 가족, 사랑, 건강. 이 3가지의 굳건함이 가치투자의 근간이다. 근간이 탄탄해야 모든일이 잘 되는 법이지요. 아무쪼록,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영화보실때
소행성 요격 성공

소행성 요격 성공

열흘전 쯤인가, NASA가 앞으로 있을지 모를 우주물체 충돌에 대비해서 우주선을 보내 소행성 궤도를 바꾸는 시험을 하는 것을 주제로 포스팅을 했었다. 당시에 참 미국의 우주기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한편으론, '저게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우주공간에선 변수도 많고, 대응은 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그저, '저런 도전을 한다는 것 부터가 참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었다. 그런데, 결국 성공해버렸다. 어제 오늘 너무나도 정신없어서 이 실험 D-Day 인것도 잊어버렸는데, 뉴스를 통해 성공소식을 접했다. 경이로운 일이다. 시속 2만2천(초속 6.1) 의 속도로 소행성에 카미카제 폭격을 하다니, 참 영화보다도 더 영화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인류는 앞으로 있을지 모를 소행성이나 혜성 충돌예방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된 셈이다. 소행성 다이모르포스에 충돌 직전 DART가 촬영한 사진 지구방어 실험 우주선, 목표 소행성과 정확히 충돌 연합뉴스 2022.09.27 지구 충돌
시장이 폭락할 때에는

시장이 폭락할 때에는

시장은 항상 부침을 겪는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것 만큼은 자신있게 장담할 수 있다. 투자환경이 우호적인 때보다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고, 주가가 폭락하는 경우는 1년이 멀다않고 자주 찾아온다. 시장이 폭락하는 경우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심리적 공황을 느낀다. 하지만 현명한 투자자는 시장이 폭락한 경우에 기회를 본다. 좋은 기업을 값싸게 주워담을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시장은 지속적으로 오르기만 하지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기만 하지도 않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한다. 따라서 시장이 하락 국면으로 접어들어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오히려 자신이 선정한 탑픽 기업의 물량을 모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성장성이 훌륭하고 독보적 해자가 있는 기업은 늘 우리곁에 계속 머물러주지 않는다. 바겐세일을 할 때는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 성향에 따라서는, 한 번에 투자하는 것보다 몇 차례에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심리적 불안을 극복할 수도 있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
한국은 소멸중

한국은 소멸중

올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2분기 0.82명보다 0.07명 더 줄어든 0.75명이다. 2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다. 심지어 세계 역사상 유례 없는 기록이다. 출산율 전세계 꼴찌인건 뭐 익히 다 아는건데, 나날이 신저점 깨며 기록 갱신중이다. 저출산 세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인구절벽 체감 시기가 오기전에 뭔가 터닝포인트를 마련 안하면 진짜 돌이킬 수 없다. 국가 존속이 달린 문제기에 진짜 피부에 와닿을 만한 뭔가를 해야 된다. 솔직히 먹고 살기 힘들고, 주거문제 등, 삶의 난이도가 높은건 분명하지만, 원인이 거기에만 있는건 아닌 것 같다. 저출산은 복합적으로 얽힌 원인에 대한 총체적인 결과로, 문제의 일면만 보고 세우는 대책이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여건이 되는데도 DINK족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현실이다. 어찌보면 저출산은 우리사회 일종의 심리현상이다. 이미 복잡하게 꼬여서 사실상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맞춰 대책을 세우는게 말은 쉽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차라리
캘리포니아 역대급 산불

캘리포니아 역대급 산불

캘리포니아 위성촬영 사진 출처 환경미디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선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산불이 일어났다. 가뜩이나 기록적인 무더위와 가뭄에 산불까지 겹쳐 엎친데 덮친격이다. 블룸버그는 최근 무더위와 가뭄의 장기화로 인해 앞으로 본격적인 산불 시즌이 도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달 초 시작된 불길로 258 제곱킬로미터 이상이 화염에 휩싸였다. 사진 조선비즈 이 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에서 강한 징후들이 나타나고있다. 사상 유례없는 폭염, 폭우, 태풍, 산불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국토 3분의1이 잠긴 파키스탄 우리는 세계 곳곳의 이러한 징후를 지켜보면서도 ‘강 건너 불구경’이다. 그런데 지난달 한여름 수도권 전역에 쏟아진 110년 만의 물 폭탄은 기후변화시대에 과연 우리만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강남 물난리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편리한 삶을 위하여 이룩한 눈부신 기술과 산업의 성장 이면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을 1.5도 상승시켰고, 온실가스의 주범인 탄소
러시아 대탈출 러시

러시아 대탈출 러시

푸틴이 동원령을 발표하자, 동원소집을 회피하기 위한 러시아국민들의 '탈출 러시'가 벌어지고 있다. 아래는 동원선포 다음날 러시아의 인기검색어다. 러시아 인기검색어 1. 팔을 부러뜨리는 방법 2. 러시아를 떠나는 방법 3. 외국 여권 4. 동원을 피하는 방법 Z마크를 달고 사기탱천해보였던 청년들은 오간데 없이, 동원을 피하기위해 혈안들이 되어있다. 러시아를 탈출해 핀란드 국경 발리마 검문소를통과하기 위해 대기 중인 러시아 차량 모습. 사진 뉴시스 저리 태세전환하는 국민들도 지조없긴 하나, 대의명분도 없는 전쟁에 그저 푸틴 한 사람의 개인적인 욕심에 많은 국민들이 희생 당하고있고, 전황이 안 좋은것 뻔히 알 텐데 전쟁터로 솔직히 누가 죽으러 가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미 러시아 군인 8만명 이상이 사망 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 이상의 사상자가 났으니 추가 동원령을 내린것일터. 전쟁 일으키고 자존심 상한 푸틴이 우크라이나는 물론이고 자국민들 을 사지로 내몰며 세계 여론까
골프를 치는 이유가

골프를 치는 이유가

너도나도 골프 붐이다. 근래에는 본인 경제력 대비 과도한 비용을 감수하고도 인스타 뽐내기 위한 활동으로서만 접근하는 젊은 층들이 많다. 심지어 골프장 이곳저곳에서 경기 흐름을 저해하는 과도한 사진촬영과 비매너 행위를 일삼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요새 진짜 부자는 애시당초 회원제로만 운영되는 CC를 선호한다. 사회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키우는데, 스포츠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런의미로 골프든 뭐든 배워서 취미생활 하는건 좋다고 본다. 특히 영업직이나 자산가를 상대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분들은 골프가 도움이 된다. 본인이 골프란 운동자체가 너무 재밌고 적성에 맞아 즐기는것도 멋진 일이다. 이미 자산기반 잘 다져놓은 동시에, 세후 1.5억 내지 못해도 1억 이상이면 논외로 하겠다. 집이 잘 살던, 본인 능력으로 돈벌어 즐기면서 사는건 자유다. 문제는 위에 언급한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경우다. 어떻게든 있어 보이려고, 부자행세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아야 한다. 유튜브 부읽남 골
나의 취미는 블로깅

나의 취미는 블로깅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내 생각이 담긴 글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 석달 전 9명으로 시작한 이웃분들이 3000명을 넘었다. 감사한 일이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내 생각을 정돈하여 축적하고 싶어서다. 인간은 끊임없이 사고한다. 그 중에는 건설적이고 유익한 생각과 인사이트들도 많다. 나는 20대 중반부터, 주식/부동산 투자관련 생각을 기록하곤했는데, 9년이란 세월이 흘러보니 양이 상당했다. 짐을 정리하다 발견한 나의 기록들을 복기해보면서, 내가 거쳤던 시행착오, 고민, 성장흔적을 느꼈고, 한켠에는 내 소중한 생각들을 좀 더 잘 정리해 놓지 못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해서 기왕 쓸거면, 다른 이들도 알아볼 수 있는 언어로 내 공간에 꾸준히 기록해간다면, 내 '부캐' 를 키워가는 동시에, 스스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순간의 소중한 생각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새기는데 좋은 방법은 글로 쓰는 것과, 다른이에게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지역 해제 요약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지역 해제 요약

동두천·양주·파주·평택·안성 5곳 선별 해제 인천·세종은 투기과열지구 해제, 조정지역 유지 한방에 수도권핵심지까지 해제하기는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우니 순차적으로 1단계로 지방, 2단계로 수도권 평균, 3단계 수도권 핵심 순서로 풀 것이고, 마지막에는 강남3구 제외하고 다 해제 하는 수순일 듯 하다. 지방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서울은 현행 유지 아시아경제 2022.09.21 경기 동두천·양주·파주·평택·안성 5곳 선별 해제 인천·세종은 투기과열지구 해제, 조정대상지역 유지 "최근 주택시장 상황 고려…해제해도 급등 없을 것" 전국적인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지방 광역시·도의 '조정대상지역'을 모두 해제하기로 했다. 다만 세종은 투기과열지구만 해제하고 조정대상지역은 유지된다. 수도권에서는 하락세가 가파른 인천의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되, 조정대상지역은 유지한다. 아울러 동두천·양주·파주·평택·안성 등 5곳에서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된다. 다만 서울은 현행 규제지역이 그대
둔촌주공 재건축 추가분담금 청구서

둔촌주공 재건축 추가분담금 청구서

둔촌주공 재건축이 공사 중단 사태로 인해 조합원들이 1인당 약 1억8000만원의 추가 부담금을 안게 될 전망이다. 원계약 : 2조 6000억 2020년 수정계약 : 3조 2000억 (+6천억) 집행부 교체 이전 계약 무효화 파토 후 공사중단 백기 투항 후 공사비 재산정 통보 : 4조 3678억 (+1조1천600억) 최초 증액분도 아직 부담 전이니 결국 가구당 추가 3억 수준. 게다가 그리 오래 중단되고 폭우, 태풍 다 맞아낸 공사장 되살리느라 온갖 트러블이 속출할테니 저기서 공사비 + 알파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10월 15일 총회에서 이걸 총회에서, 조합원 전체의 2/3의 동의를 얻어 의결해야 하는데 이게 마냥 순탄치 않을 것이다. 특히 비 적극적인 대다수의 조합원은 아마 오늘 처음 알게된 분들이 많을것이고, 저 돈을 쉽게 감당하지 못할 사람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마지막 외나무 다리 탈출구인데, 시장 상황은 고작 몇달전과는 너무나 다르게 험난하여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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